근데 오늘 콜리딩은 왜 조용했던 거임??
우리 팀 피해 보는 상황인데
심판 콜이던 서울 콜이던 뭐라도 해야 되는 거 아녔음??
여기저기서 심판콜 터져 나오는데
이후 다 끝나고서 코어에서 조그맣게 응원가
코어 제외하고 나머진 따라 부르지도 않았던 건 다들 공감 못 하는 콜이란 소리잖아
콜리더라는 자리가 이끄는 자리이기도 하지만
우리 목소리 같이 내주는 대표자 격 아님..?
당연히 힘든 자리겠지만
개개인 모두의 목소리를 들어줄 순 없겠지만
모두가 하나되어 외치고 있으면 같이 해주면 안 됨..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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